다양한 파이프라인 구축에 도전하며 여러가지를 알아보았다.
쿠팡이츠, 대리운전, 배달의민족, 구매대행 등등
사실 가장 만만한건 대리운전이었으나 언제까지 몸으로 뛰는 일을 할수 있을까라는 의문에
기껏해야 1~2년 이라는 답을하게되었다.
최근 중국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자동차용품, 전자기기등을 많이 사고 있는데
상당수는 만족하는 제품도 있고, 안좋은 제품도 있었다.
지금 내가 하고 있는게 구매대행사업의 전 단계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
해외구매대행 관련 유투브 및 블로그를 많이 찾아보았다.
대량등록, 반자동등록, 중국구매대행, 유럽구매대행 등등 다양한 단어들이 나왔고
내 상황에 비추어보니 잘 맞을까하는 의문이 들기도 했다.
나의 여건상 다 직장인들보다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고, 자본금이 크게 들지도 않으면서, 온라인으로 무언가를 해볼수 있다는
도전정신이 들었다.
무자본창업이라고들 하나
완전 무자본은 아닌거 같다.
우선 비상주오피스 1년계약에 35만원 일시불 지불 (월단위 불가)
통신판매업신고 약 4만원
식품교육 약 4만원
프로그램 이용료 (아직지불 전)
무자본은 아니지만 소자본이 들어간다!!
그러나 어디나라 어떤 물건을 팔지에 대한 생각은 아직 정리되지 않았다.
아직도 고민중이다. 어떻게 이어가야 할지 아직도 모르겠다.